영화 리뷰 -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

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손을 댄 정통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후속작. 그런데 보고 나면 그렇게 욕을 해댔던 3, 4, 5편하고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데 왜 이렇게 주목하나 싶기도 하다.

<터미네이터2의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킬만 하다.
출처: 다음 영화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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